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3일자로 오뚜기 중앙연구소(대표 유익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60)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대표 류문옥, 전북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721-36), 정피엔씨연구소(대표 정영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72-5 수의과학회관 7층)를 쌀ㆍ현미 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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