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이상윤)은 얼큰한 버섯찌개맛의 생생라면을 출시했다. 생생라면은 쫄깃한 생면발과 얼큰한 소고기국물에 산뜻한 버섯, 양배추가 조화된 깔끔한 맛으로 생라면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진공면 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제품의 면발과 차별화된 고급의 면질을 갖고 있어 식감이 좋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농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의해 만들어진 진공면 공법은 삼층면대를 형성한 면의 수분차이를 조절하여 면발의 수분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갓 삶아낸 직후의 면발처럼 탄력있고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인기 탤런트 김현주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내보내며 생생면류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생생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225g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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