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민선 농협 중앙회장에 경주 안강 조합장 출신 최원병씨가 당선됐다.
 
최원병 신임 회장은 27일 조합장 총회에서 전남 나주의 김병원 씨와 경합을 벌인 끝에 614표를 얻어 45표 차로 회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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