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www.ottogi.co.kr)는 매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옛날 고추맛기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각종 요리에 매콤하고 얼큰한 맛을 낼 때 좋고 조리할 때 발생하는 누린내와 비린내를 없애주는 식물성 고급 기름이다. 특히 중국 요리나 각종 탕류, 볶음면류 등에 사용하면 붉은 색상이 식감을 더해준다는 게 업체측 설명. 소비자가격은 가정용 80㎖ 제품 1400원, 업소용 1.5ℓ제품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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