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추석을 겨냥 다양한 음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웅진식품은 국산 인삼에 영지, 로얄제리, 당귀 등의 재료를 넣은 건강음료 장쾌삼에 오가피를 추가해 오가피 장쾌삼을 새로 출시했다. 또한 쌀음료 아침햇살과 매실음료 초록매실을 1.5리터 병에 담아 고급스런 이미지의 선물세트로 재구성했다. 웅진식품은 추석이 끼어 있는 9월이 올 영업의 막바지가 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웅진식품 전속 모델인 장나라, 김재원, 이병헌, 양미라를 내세운 추석용 특별 광고 제작까지 마무리한 상태이다. 오가피 장쾌삼 골드는 700ml*2 35,000원, 골드세트 1.5ℓ(병)X3개입 (아침햇살, 초록매실, 오렌지100)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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