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대표 유지상)는 19일 스마트버켓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버켓은 핫&크리스피 치킨 2조각, 허브갈릭 치킨 2조각, 비스킷, 모짜렐라 스틱, 콘샐러드, 콜라 2잔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FC 황성철 팀장은 “기존의 대형 버켓이 사라진 이후에도 버켓에 포장해 줄 수 없느냐는 고객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이번에 다시 트렌드에 맞는 소형 제품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스마트버켓이 푸짐하고 다양한 만큼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즐기며 가족애를 다지는 데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FC의 스마트버켓(R) : 1만원 (허브갈릭치킨 2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2조각, 비스킷, 콘샐러드, 콜라 2, 소이갈릭소스, 치킨소스)KFC의 스마트버켓(L) : 1만6,000원 (허브갈릭치킨 3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3조각, 텐더스트립스 3조각, 너겟 4조각, 비스킷, 콜라 3, 치킨소스2, 텐더소스2)양희경기자 yhk@foodnews.co.kr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