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외식사업 계열사 삼양푸드앤다이닝은 22일 신임 대표이사에 이봉식씨(38)를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봉식 신임 대표는 1969년 서울생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립대(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2001년 썬앳푸드 기획구매팀장, 2004년 세븐스프링스 운영이사, 2007년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더 하우스 사업본부장 등을 맡아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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