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전국 녹차 생산량의 37%를 점하고 있는 녹차 수도 보성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국 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일본 등의 녹차 전문가가 참여해 녹차산업 전망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종합토론이 열린다.
또 녹차제품 전시 및 녹차음식 시식회 등도 함께 열린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