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택 신원FI 사장은 31일 강원대학교 대학원 후기 졸업식에서 ‘마늘과 대두배아를 이용한 마늘복합소재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형택 사장은 “마늘이 우수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향미로 인해 직접 섭취가 쉽지 않은 점에 착안, 대두배아를 이용해 항 산화활성이 뛰어나고, 혈중지질 성분 개선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마늘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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