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전문업체인 고을빛생식마을은 스태미나를 강화해 주는 생식 제품인 밀 타임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밀타임은 영양 결핍과 만성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특히 스태미너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 제품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곡류와 채소 30여종과 함께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 구기자와 오미자, 복분자, 산수유 등 한방원료를 배합해 만들었다. 이광복 고을빛생식마을 사장은 "이 제품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화학 약품과 달 리 천연 원료를 사용해 성 기능이 향상되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맛 도 부드럽고 고소해 먹기 좋다"고 말했다. 40g짜리 60포들이 1박스(2개월분)에 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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