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이루는 열대야에 잦아지는 외식으로 체지방 관리가 필수인 요즘 체지방 분해 건강기능식품 ‘메타블럭’이 주목받고 있다.
 
유니베라 (대표 이병훈, 김영환)가 판매중인 ‘메타블럭’은 HCA(hydroxycitric acid)와 식이섬유 성분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체지방 분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HCA는 인도 남서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로 지방합성 저해 및 체지방 분해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블럭’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를 모두 들어있어 체지방 분해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이 제품은 알로에 베라, L-카르니틴, 호로파 등도 함유하고 있으며 크랜베리와 라스베리, 레몬향 분말이 들어있어 맛과 향이 좋다.
 
2005년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체지방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메타블럭은 체지방을 분해시켜 건강한 몸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운동을 병행하며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1일 분량을 개별 포장해 휴대가 간편한 이 제품은 1일 3회 2정씩 식사 30분 전에 충분한 물과 함께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2개월 분(360정, 720g)에 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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