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김종진)가 20일 38호점인 대구 감삼점을 오픈한다. 대구 감삼점은 기존 T.G.I.프라이데이스의 전형적인 단독 건물 매장으로 1층에는 대형주차장을, 2층에는 200석 규모의 좌석을 갖췄다. TGIF는 매장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TGIF의 로고가 새겨진 ‘액정크리너용 휴대폰 고리’를, 선착순 2,000명의 어린이에게는 FRIDAY’S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T-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7월 31일까지 매장에서 휴대폰 고리를 제시하면 소다 음료가 무료로, 8월 31일까지 T-셔츠를 입고 재방문하면 어린이메뉴 한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양희경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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