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 신소재 연구개발업체인 마이크로셀 테크놀로지㈜는 다이어트 효과를 강조한 기능성 음료 `엔터슬림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엔터슬림은 몸 안에서 에너지를 태워 신체기관의 기능을 높여주는 마늘추출물, 고추추출물 등의 물질과 장에서 영양분의 흡수를 줄이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가 주원료로 사용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85㎖ 1병 1천원. 이 회사는 이에앞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기능성 음료 `클리블란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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