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는 3월 15일부터 딸기와 포도를 소재로한 식빵과 소보로빵, 야채카레빵이 등 빵신제품 5종을 전국매장에서 일제히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봄을 Concept으로 하여 자연의 향과 칼라로 그 이미지를 풀어낸 것으로 천연과즙을 사용했기 때문에 은은한 과일향과 산뜻한 자연의 색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세심한 사전고객조사와 매장에서의 고객반응 테스트를 통해 상품화작업을 한 것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딸기식빵과 포도식빵은 2,300원, 딸기소보로, 포도소보로는 800원, 야채카레빵은 2,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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