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캔디 ‘메신저’를 11일 출시했다. `메신저는 둥글납작한 백색 캔디 위에 우정이나 사랑, 격려, 축하의 문구 32종을 다양한 만화와 함께 각각 인쇄한뒤 그 위에 동일한 크기의 투명 캔디를 붙인 제품으로, 원하는 내용과 그림을 선택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 용량 및 가격은 23g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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