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김정완)은 유기농 곡류, 과일, 야채등 엄선한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 아기의 연약한 소화기능에 적합하고, 모유성분, 두뇌영양성분, 장기능 활성화한 성분을 강화하여 아기의 성장단계에 맞춘 ‘유기농 맘마밀’을 출시했다. ‘유기농 맘마밀’은 알갱이 입자를 그래뉼화하여 물에 잘 녹고, 체내에서의 영양 흡수율도 높인 고급 이유식으로 두뇌, 면역, 소화흡수를 돕는 모유성분을 보강하여 아기의 두뇌와 신체성장에 보다 도움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복합 비피더스生균 배합으로 장내 유해세균을 억제하고, 아기의 설사방지를 도와주는 항로타바이러스 IgY를 국내 최초로 이유식에 배합하여 아기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시키고 아기의 장을 건강하게 도와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6,700∼1만8,200원/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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