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박준원)은 최근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기업어음 신용평가 부분 A2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2는 지난해 A2-에서 한 단계 상승한 등급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아워홈이 급식시장 1위라는 시장 확보와 식재사업 및 외식사업의 건실한 성장 등 주사업기반의 안정성과 성장이 영업이익의 확대로 이어져 등급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영역 확장으로 향후 사업부문간에 보다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우량한 cash- flow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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