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李相潤)은 새우탕 본래의 개운한 맛을 잘 살린 새우탕면을 개발, 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은 새우, 무, 해물, 미나리 등이 어우러져 개운한 새우탕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작용 등 생리활성 작용을 강화하는 키토올리고당을 첨가하여 영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 또 가늘면서도 부드럽고 탄력 있는 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123g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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