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최근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재공예분과 심의를 통해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을 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한 원장은 궁중요리 솜씨가 뛰어난데다 이론적 지식까지 갖추고 있어 궁중음식의 전승ㆍ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 예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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