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또 내년부터 2014년까지 총 8,6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노후 수도시설을 개량한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신뢰도가 높은 박테리오파지 등 바이러스 지표미생물 연구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