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대표 임우근)은 밥에 비벼먹고, 뿌려먹고, 볶아먹는 뿌비또의 맛을 보강, 한층 업그레이된 품질의 신제품으로 새로 출시.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불고기, 피자맛, 새우맛의 3종으로 잘 비벼지지 않고 인공적인 느낌이 난다는 기존제품의 소비자불만사항을 최대한 개선하여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보강한 것이 특징. 한성은 이 제품의 단량을 5g에서 7g으로 늘려 밥 한공기(약 200g)에 알맞도록 조절하고, 오일 타입의 식물성 소스인 비빔도우미를 첨부하여 차별화를 시도. 또 유통기한을 상온 1년에서 10개월로 2개월 단축. 소비자가격은 7g×3봉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