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은 기존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 레몬, 그린에 이어 라즈베리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라즈베리’는 아이스티의 시원함과 라즈베리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테킨과 비타민C가 강화돼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1잔에는 비타민C가 일일 권장 섭취량(55mg)의 절반 정도(21mg)가 함유돼 있다.
 
기존의 구연산 대신 사과산이 들어가 맛은 더욱 산뜻해졌다고.
 
850g 대용량 제품의 가격은 8,700원, 405g 리필용은 3,800원에 각각 판매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