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육협회는 지난달 30일 본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제6대 협회장으로 서성배 전 축산국장을 선임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서성배 회장은 농림부 축산국 축산정책과장과 농업정책국장, 감사관, 축산국장 등을 지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과 한국농촌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서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09년 2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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