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30일 서울 신사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기락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양기락 사장은 1975년 야쿠르트에 입사해 상무, 전무를 거쳐 2005년부터 총괄부사장으로 일해왔다.
 
김순무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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