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수상한 이롬의 한재숙 사업본부장<사진 가운데>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의 밥상"이라며 "그러한 마음으로 만든 생식을 여성 소비자들이 선택한 것은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생식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7년 째인 최고 명품 브랜드 대상은 여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세 이상 전국 여성 네티즌 1만3,38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여성계 중진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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