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꼬냑 레미 마르땡의 수입판매회사 맥시엄코리아는 6월중순부터 최상급 꼬냑 레미 마르땡 .X.O 엑셀런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8일 밝힘. 이번에 출시되는 레미 마르땡 .X.O 엑셀런스(판매가 24만원)는 꼬냑 지방의 최상급 포도재배지역인 그랑 상파뉴와 쁘띠 상파뉴지역의 최고급 원액(오드비)을 8.5대 1.5 비율로 블랜딩했으며 리무쟁산 오크통에서 평균 23년이상 숙성시킨 것으로 깊은 맛과 향이 특징. 신제품 홍보를 위해 내한한 치안 메이 꼬냑 홍보대사는 8일 조선호텔에서 꼬냑 설명회를 가진후 전국 5개 도시의 대형 레스토랑 업주와 호텔 및 대형 바의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닌 투어에 나설 예정. 맥시엄코리아 김주호이사는 "레미 마르땡의 주요 소비자를 20∼30대로 겨냥해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힘.(식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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