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 남승우)은 13일부터 25일까지 풀무원의 제품 및 식생활에 대한 의견을 제공할 온라인 모니터 ‘풀무원 e-fresh’를 모집한다.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 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세에서 만 55세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회사측은 총 600명의 풀무원 e-fresh를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이들은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1년 간의 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제품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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