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홍원식)이 15일 국내 최초로 신체조절 기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음료 ‘밸런스 3’을 출시하고 신체조절 음료시장 개척에 들어감. ‘밸런스 3’는 체내의 지방과 염분, 칼로리 등 유해 성분은 줄이고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 등 유익한 성분은 늘려주는 기능을 갖는 게 특징. 남양유업은 올해 ‘밸런스 3’로만 월 평균 200만캔 이상을 판매, 1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