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일반라면에 비해 양이 늘어나고 인삼, 마늘, 버섯 등 많은 건더기 스프를 첨부한 힘라면을 출시. 힘라면은 기존 라면(120g)의 취식 후 그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소비층을 위해 17%나 증대된 중량(140g)으로 고추, 파, 청경채 등의 각종 야채와 국산인삼, 마늘, 표고버섯 등 영양이 풍부한 건더기 스프 및 면을 반죽할 때 211.5㎎의 칼슘을 첨가하여 라면 1개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함. 오뚜기 힘라면은 라면의 주 소비층이면서 왕성한 식욕을 지닌 중,고등학생이나 20대 남자뿐만 아니라 건강지향의 30-40대 남성소비자들에게도 크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550원/140g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