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그물형태의 초콜릿 샤샤와 조각돌 모양의 초콜릿 고인돌 이 월 평균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인기를 누리자 포장형태와 디자인을 독특하게 만든 초콜릿 엑소(EXO)를 출시, 초콜릿 시장에 패션화 바람을 불어넣고 있음. 엑소는 바깥 외부의 뜻으로 원반형의 낱개를 금박지로 포장하여 황금주화를 연상시키며 겉 포장은 긴 6각기둥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줌. 기존 초콜릿의 밀크함량이 15%인데 반해 23%를 첨가, 부드러움을 살림. 가격 64g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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