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4일 서울 성수동 소재 데어데이아에서 13개 파트너사와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는 해양환경공단, 자원순환사회연대, 테라사이클, P&G, 포스코, 이마트, SSG닷컴, G마켓, CJ제일제당, 블랙야크, 브리타, 아이엠어서퍼, 유익컴퍼니 등 13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이들은 올해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고도화 △브랜드별 협업 및 고객 프로모션 강화 △연안 정화활동 확대 △해양환경 교육 강화 등 4가지 분야에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협약식을
포토
김윤경 기자
2022.04.14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