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3일에는 한훈 차관 주재로 19개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한훈 차관은 이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강태수 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CJ제일제당, 오뚜기, 롯데웰푸드, 농심, 동원F&B, SPC삼립, 매일유업, 동서식품, 오리온, 삼양식품, 해태제과식품, 풀무원, LG생활건강, 대상, 빙그레, 샘표식품, 사조동아원, 대한제분, 삼양사 등 19개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
정책
강대일 기자
2024.03.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