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산업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식품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월간 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월간지와 주간지를 비롯, 인터넷신문인 ‘foodnews’까지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하며 대중과의 소통채널을 가장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는 식품저널은 그야말로 식품산업 분야 최고의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식품저널은 산업발전의 선구자로서 시시
국내 식품 ‧ 외식업계 뉴스와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식품산업 분야 최고의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해 온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정보매체물의 홍수 속에서 식품산업과 관련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식품저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국민들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WTOㆍFTA 수입개방ㆍ경쟁력 확보ㆍ가축방역 및 축산물 가격지지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양축농민ㆍ협동조합ㆍ유통ㆍ제조업 및 단체 등이 많은 어려움을 같이 동고동락 하면서 이기고 버텨 왔습니다.육가공은 궁극적으로 축산물의 꽃이자 열매입니다. 꽃은 아름답게 피고 열매는 튼실하게 맺혀야 하듯이 건실한 우리 축산업이 육가공 발전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식품정보를 제공하고, 식품산업계의 권익 대변지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국민소득 향상과 함께 질 좋고 안전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의 관심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습니다.식품저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항상 깨여 있는 언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여러 매체를 통한 정보가 넘쳐나서 읽고 소화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데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 용도에 맞고 사업이나 연구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는 항상 수집, 활용해야하지만 너무 광범위하고 많은 경우 선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식품저널은 인터넷판, 주간, 그리고 월간잡지를 통하여 정보의 성격에
2014년에는 세월호 사고, 2015년에는 메르스로 인해 외식산업을 포함한 국내 식품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이 터널을 벗어나 정상적인 식품산업 발전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우리나라 식품 생산액이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식품산업 분야에 근무하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그 중 하나는 식품관련 정보를
식품전문 미디어‘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7년 8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명실상부 식품산업분야 최고의 전문매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강대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국민들의 윤택한 삶과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특히 ‘식품저널’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잡지로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발전을 거듭해 우리나라 식품산업분야 최고의 전문매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노고를 치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식품저널은 언론의 기능인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균형 잡힌 보도, 국민 건강과 식품산업 발전의 공익 추구,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정보 제공 등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과정에는 여러 전문 매체들이 많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짧지 않은 18주년의 성상을 오늘의 역사로 쌓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에도 꿋꿋이 정도를 지켜온 식품저널 임직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식품저널은 ‘2013문화관광부 우수컨텐츠 잡지’로 선정된 이래, 식품분야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확보에 기여해 온 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식품업계는 지금 메르스 여파, 내수침체, 수출악화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특히 갑작스러운 대외환경 변화 속에서 불확실한 미레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어느 때보다도 클 때입니다.이런 가운데 식품저널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귀사의 비전에 걸맞게 식품업계에 참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과 외식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식품 외식산업의 길라잡이 역할로 충직하게 다져온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200만 명의 조리사를 대표하는 한국조리학회는 120개 대학, 20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로 성장ㆍ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식품저널과 식
식품산업분야의 종합전문지인 식품저널 창간 18주년을 한국영양학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건강에 이로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에 이로운 식품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 또한 난립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식품과 영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고품질인
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온ㆍ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식품산업 동향 및 관련 심층정보 등을 비중 있게 다루어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식품업계 발전에 기여하며, 식품산업분야의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한 식품저널에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건강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소중한 사회적 자산입니다. 최근 건
1997년 창간 이후 건전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식품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식품산업의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WTO 체제 이후 먹을거리의 세계화와 푸드마일의 증가로 인해 식품안전 문제는 어느 특정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공통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요즘 나온 카메라는 센서의 성능과 그래픽 처리 엔진이 워낙 좋아져서 자동으로 설정하고 찍어도 어지간하면 잘 나온다. 하지만 예전에는 사진을 제대로 찍기 위해서는 상당한 공부가 필요했다. 햇빛이 풍부한 낮에는 사진이 잘 나오지만 형광등이나 백열등에서는 눈에 보이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다. 억지로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이는 것과 전혀 다른 색상이 나오는
“시각은 눈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뇌에서 생긴다. 지구상의 어떤 다른 생명체도 인간이 사물을 보는 방식으로 보는 종은 없다.” , 라마찬드란시각에 관한 설명을 보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뇌로 본다”, “눈의 신경세포부터가 뇌이다”, “의학적으로 눈은 튀어나온 뇌이다”, “시각은 가상의 세계다” 이런 말들은 곧잘 나온다.
후각에 비해 시각에 대한 연구는 훨씬 많이 이루어져 있다. 시각이 감각 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담당하는 중요성도 있지만, 뇌의 가장 많은 부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후각보다는 관측이 용이한 이유도 있다.시각은 후각과 다르지만 모든 감각기관의 모태는 후각기관이라고 하니 공통적인 요소도 꽤 있을 것 같다.시각영역인 신피질은 후각피질과 마찬가지로 임의접근구조로 되
음식은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지고 각각 다른 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음식의 향을 맡으면 후각을 담당하는 부위의 여러 신경세포들에 불이 들어온다. 뒤죽박죽 섞인 냄새들이 우리 후각 수용체들을 동시에 여러 패턴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피자 한 조각을 베어 물어도 밀가루 반죽이 구워지면서 만들어진 냄새, 토마토소스의 냄새, 토핑 된 치즈의 냄새, 잘
2004년 노벨상선정위원회는 인간이 냄새를 어떻게 감지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로 미국의 리처드 액설 교수와 린다 벅 박사를 노벨의학상 공동수상자로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의 연구로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후각의 비밀이 밝혀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하지만 이들의 연구는 400여 종의 후각 수용체를 발견하여 다양한 후각을 구별할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 news는 [최낙언의 감각ㆍ착각ㆍ환각]을 연재합니다. 필자는 “우리가 보는 세상은 시신경으로 들어온 신호를 그대로 인지한 것이 아니라, 들어온 신호를 바탕으로 뇌에서 다시 만들어낸 ‘뉴로그래픽’으로, 우리는 절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볼 수 없으며, 뇌가 그리는 대로 볼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맛도 마찬가지라는 것.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