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본부 문상만△재무담당 정승원 △HR지원담당 최두영 △경영기획팀 윤성식- 2024년 1월 1일자 -
△식품연구소장 김철홍 △마케팅담당 양혜진 △홍보담당 조용국 △남양주공장장 한우석
△기획조정관실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손찬수△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파속채소연구센터장 옥현충△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축산자원개발부이전추진팀장 윤의순△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장 강석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유범선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이진우△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원종건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고희숙△기획조정관실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안정훈- 2024년 1월 1일자 -
△동원산업 지주부문 경영조정실장 김세훈△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이사 김창훈△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백관영△동원F&B 전략사업부장 윤영돈△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동원로엑스 운영본부 부산지사장 겸 BIDC 대표이사 김태정△동원F&B 생산지원실장 서기택△동원F&B 영업본부 유통사업부장 한상우△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정균△동원건설산업 PM사업부장 강승덕- 2024년 1월 1일자 -
△감사실장 유임종 △소비지원본부장 정진형 △전북지원장 남건△디지털추진본부장 김형원△유통정보본부장 박민희 △유통혁신본부장 유송원 △광주전남지원장 김기범 △제주지원장 이호철△인재개발처(부산울산경남지원) 김학성△서울지원 부장 전병관 △광주전남지원 부장 백종식 △부산울산경남지원 부장 임원호△스마트축산지원단장(대구경북지원) 선창완△품질평가처장 송종호 △이력관리처장 이동희 △연구개발처장 강세주 △빅데이터분석처장 권기문 △유통정보처장 원경환 △통합정보관리처장
농촌진흥청은 신임 차장에 서효원 국립식량과학원장을 12월 31일자로 임명했다.신임 서효원 차장은 1966년생으로 건국대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또, 연구사 공채를 시작으로,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을 역임했다.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 프로필1966년 강원 양양 출생학력'92. 2. 건국대학교 생물학과 졸업'94. 2. 건국대학교 생물학과(석사)'01. 2.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박사)주요 경력'95. 2. 연구사 공채'95. 2.~'08. 5. 고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바른 중대재해대응센터 김지희 변호사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이래로 2023년 12월 현재 실형 1건을 비롯하여 11건의 판결이 선고되었고, 2024년 1월27일 예정되어 있던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동법 적용을 또다시 유예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그동안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관심은 건설업계에 집중되어 왔으나, 최근 식품업계에서도 공장 근로자 사망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품제조ㆍ유통 과정에서도 다양한 중대사고
가끔은 문득 생각나는, 한동안 뜸했던 허물없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꽤 오래 가벼운 수다를 떨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그런 감정을 서로 이심전심으로 나눈다. 조금은 비어버린 듯, 허전한 마음 한구석을 채우는 흐뭇한 시간을 보내는 때가 되었다. 이른 봄 작년에 받아놓고 소중히 간직했던, 마음이 담아져 있던 꽃씨를 뿌려놓은 좁은 화단에서 나 몰래 스스로 움터서 어느 날 나와 눈 맞춤하려 가녀린 떡잎이 삐죽이 보인다. 부끄럼을 타는 듯 두 손을 내미는 것을 보고 환희에 가슴 벅찬 감정을 품으면 나는 젊음의 영역에 들어 아직 늙지 않았다
△박광순 통합운영FU(Functional Unit) 대표△김성훈 디지털혁신실장△도경업 이사회사무국장△강창수 풀무원기술원 Global PBP(Plant Based Protein) PTC(Products and Technology Center) 센터장△박순득 DF(Designed Food-Service)사업본부장
△식품안전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성곤(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약품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상봉(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채규한(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의료기기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남희(전, 국방대학교 교육파견)△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강석연(전, 의약품안전국장)△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명호(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12월 21일자 -
어머니에 대해 애틋하고 가슴 저린 사랑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안타깝게도 일찍 어머니를 여의거나 불행한 사정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생 어찌 어머니를 머리에서 잊을 수 있겠는가. 살아생전에는 당연한 관심과 사랑이려니 여기고 그냥 평상의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 날 어머니가 곁에 계시지 않았을 때 가슴 저리는 그 허망함과 상실감, 허허한 그 감정을 어디에 비유할까.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나의 지원군을 잃었고 항상 편안히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상실하였으니. 그와 함께 어머니가 계셔서 고향이었
△승진 상무 송유신(청주공장 관리부문장) 상무 김종우(청주공장 기술부문장)△선임 상무 박도영(영업마케팅부문장)△선임 상무 한기상(영업부문장)△승진 상무 신해철(영업부문장) 상무보 전월수(관리부문장)
[취재 수첩]“농업이 이제는 사양산업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서울시 내 한 음식점에서 가진 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법’도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고 말했다.또,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아직 통과는 안 됐지만 국회에 계류돼 있고, 최근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이 공식 오픈되면서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쇼박스 신호정 전무△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교육지원 부서장 △이사회사무국장 이인희 △기획실장 최운재 △인사총무부장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 이정표 △회원지원부장 엄범식 △농촌지원부장 이광일 △지역사회공헌부장 손영민 △IT상호금융부장 노승환 △IT디지털정보단장 이동열 △신용보증기획부장 김동석 △신용보증업무부장 권동현 △경영감사부장 김상보 △사업감사부장 안준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김성용 △조합구조개선부장 박동준상호금융 부서장 △상호금융기획부장 김철회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재순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장성원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류지민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류정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바른 식품의약팀 김경수 변호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류에 관한 세금은 주세법이 규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류 등의 제조 판매 면허 등 행정 관련 규정도 주세법이 규율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단일법 체계 내에서 주세 부과 규정과 주류 행정 관련 규정이 혼재되어 납세자를 포함한 국민이 법률을 이해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어 2021년 주류 행정 관련 규정을 분리하여 별도 법률인 주류면허법을 제정하여 현재 주세법에는 주세 관련 규정만 있습니다. 한편 주세에는 크게 종량세와 종가세 방식이 있는데, 종량세는 가격에
시끌시끌하고 왁자지껄하다. 바로 바쁜 시장통을 연상하고 그 말소리에서 떠들어대는 감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 어둠과 밝음, 한밤을 연상하면서 아침을 같이하는 연상 작용이 이어진다. 우리 오감으로 넘어가 본다. 냄새 맡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는가. 맛있다. 입을 쩝쩝거린다. 그 감정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구리다고 한다. 비린내가 나네, 고소하네, 그렇다. 우리 오각을 활용하는 분야도 맛깔 나는 우리말로 표현해야 드디어 본래의 색깔을 찾는다. 색깔은 어떤가. 빨강과 노란색은 머릿속에 금방 그 색이 떠오른다. 적색(
최욱도(관리부문) 전장우(연구소) 송민철(해외사업부문) 김영업(영업부문) 유재하(영업부문)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조은희△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채의석△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김지성- 12월 12일자 -
ESG 경영, 환경과 윤리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증가 최근 몇 년간 식품업계를 뒤흔들었던 대형 이슈들이다. 많은 식품 스타트업들이 전도유망하다는 이 시장에 뛰어들어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2022년 유로모니터에서 발표한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의 전체 규모는 고작 210억원 정도로 어지간한 중소기업 매출만도 못한 규모로 조사되어 실망스러웠다. 또한, 2022년 하반기 미국에서 진행된 금리인상의 여파로 ESG와 비건식품 등의 이슈에 과열되었던 투자분위기도 급격히 시들어가면서 2023년 올해는 미래 혁신식품을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