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정식’, ‘아토믹스’, ‘윤 해운대 갈비’, 도쿄 ‘윤가’와 ‘하수오’, 파리의 ‘순 그릴 마레’, ‘종로 삼계탕’, ‘이도’가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한식진흥법(’20.8.28 시행)에 따라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지정 대상 도시는 해외 한식당 분포, 한식 인지도, 대륙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뉴욕, 파리, 도쿄로 정하고, 지난해 우수 한식당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서류와 현장 심사, 총괄심의를 거쳐
외식산업
나명옥 기자
2023.01.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