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식품전시회 ‘아누가(angua) 2023’이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이번 전시회는 9만평 규모 전시장에 리딩 기업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타트업까지 118개국 79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00개국 약 14만 명이 방문했다.까르푸, 레베, 리들, 매트로, 메르카도나, 미그로스, 아마존, 알디, 코스트코, 쿠프, AEON 등 세계 각지의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는 BGF리테일, GS리테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코리아, 쿠팡, 현대그린푸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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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2023.11.0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