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키지루시 메구밀크 사가 ‘바닐라 후르츠 요구르트 베리믹스’를 출시했다.생우유를 사용한 바닐라 맛 요구르트에 딸기ㆍ블루베리 과육과 카시스 과즙을 더한 것으로, 특히 바닐라 시드를 사용해 품위있는 바닐라의 맛과 향을 살렸다.8월 중순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20엔(세금별도)이다.
‘2015년 쌀 전면 개방, 어떻게 할 것인가?’ 대토론회 = 김춘진‧박민수‧김선동 의원 공동 주최, 8월 2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언론에 오르내린 식품 이야기8월 16일ㆍ우유업계 상황 어렵다면서 막대한 광고비 지출 논란
일본 묘조식품(주)이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탄생한 특산 라면을 재현한 빅 사이즈 컵라면 ‘묘조 대만라면’을 출시했다.튀기지 않아 씹는 맛이 살아있는 면과 닭고기, 돼지고기의 맛을 베이스로 간장과 된장을 더해 생강과 마늘, 산초, 고추에 대만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잘 살린 신의 스프를 즐길 수 있다. 대만라면의 특징인 다진 고기, 부추, 고추가 속재료로 들어간
일본 기코망식품이 ‘Deli 쯔유’를 출시했다.닭 껍질과 여러 종류의 야채를 푹 고은 닭고기 육수에 향이 부드러운 간장을 더한 농축타입의 제품이다.닭 육수의 자연스러운 풍미가 살아있으며, 액체 제품이기 때문에 물에 녹기 쉽고 골고루 양념할 수 있다. 그대로 요리에 더해 일식뿐 아니라 양식ㆍ중식의 반찬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8월 5일부터 일본 홋카이도에서
일본 아지노모토(주)가 ‘냄비 큐브’ 시리즈의 신제품 ‘냄비 큐브 농후 백탕’을 출시했다.돼지뼈와 닭뼈 육수를 베이스로 한 진하고 깊은 맛의 백탕 냄비 스프의 원료인 ‘냄비 큐브 농후 백탕’은 생강ㆍ마늘 등의 향미 채소와 가다랑어의 풍미로 깊은 맛을 살려 식욕을 돋운다.8월 12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 중이다.
△팔롬비니코리아(남상규ㆍ100ㆍ커피 와인 식품 음료 유통업 및 도소매업) 대전 동구 가양1동 414-10번지△형제유통(방서균ㆍ50ㆍ농수산물 유통 및 판매업) 대전 대덕구 오정동 44-1번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복합상가동 서편138호△영암마트동신점(진준석ㆍ50ㆍ농산물 도소매업) 광주 광산구 산월동 885-1번지 첨단2차부영아파트 206동 306호△웰믹스(최종
일본 아사히음료가 ‘윌킨슨 믹싱’ 시리즈의 신제품 ‘윌킨슨 믹싱 오렌지’를 출시했다.‘윌킨슨 믹싱’ 시리즈는 100년이 넘는 전통과 신뢰의 브랜드 ‘윌킨슨’에서 ‘전통과 도전의 융합’을 테마로 기존의 ‘윌킨슨’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색다른 맛을 제안하는 신 시리즈이다.새로운 소비자층 확보를 위해 20대를 타깃으로 바(Bar) 문화의 일익을 담당해 온 ‘윌킨
일본 산토리 주류가 리뉴얼 제품 ‘미도리’를 출시한다.‘미도리’는 산토리 주류가 개발한 선명한 녹색과 멜론의 신선한 맛을 살린 멜론 리큐어 제품이다.알코올 도수는 20%이며, 당분을 15% 줄여 멜론의 화려한 향미가 더욱 돋보인다.8월 중순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00㎖에 700엔, 700㎖에 2,200엔(각각 세금별도)이다.
일본 니치후리 식품이 식이섬유가 함유된 ‘우엉조림 맛 후리카케’를 출시했다.우엉 엑기스 파우더를 사용한 우엉조림 맛의 과립을 혼합하고 고추의 톡 쏘는 매운 맛과 구수한 간장의 맛을 더했다.난소화성 덱스트린을 사용해 식이섬유를 첨가했으며, 당근 플레이크, 우엉맛 칩, 간장과 설탕에 절인 얇게 썬 가다랑어포로 맛을 더했다.8월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하고
일본 기린 베버리지(KIRIN Beverage)가 ‘오후의 홍차’ 시리즈의 여름한정 상품 ‘오후의 홍차 유러피안 스타일 여름 쿨러’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자몽ㆍ라임의 향과 민트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차 제품이다.‘오후의 홍차’는 유럽에서 차를 즐기는 방식인 향기로 기분 좋은 교제를 나누는 방법을 제안하고, 꽃과 과일(無 과즙)에서 모은 향기와 엄
일본 니치후리식품이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톳을 사용한 후리카케 제품 ‘톳 후리카케 철분 함유’를 출시했다.일반적으로 톳은 건조하면 단단해져 그대로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후리카케에는 수분을 더한 소프트 타입이 많지만, ‘톳 후리카케 철분 함유’는 톳을 분말화 해 과립으로 만든 것과 양념 톳의 동결건조 제품을 사용한 드라이 타입의 후리카케 제품이다.구연
일본 기린ㆍ트로피카나가 ‘트로피카나 핸드메이드 테이스트’ 시리즈의 신제품 ‘손으로 짠듯한 레몬 쿨러’를 출시했다.‘손으로 짠듯한 레몬 쿨러’는 수제 느낌의 레몬음료(과즙 10%)로, 동결 레몬과즙을 사용했다. 제품 한 병으로 비타민C 일일 섭취권장량 100㎎을 섭취할 수 있다.7월 16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43엔(세금별도)이다.
‘쌀 관세화 유예와 대외 경쟁력’ 정책 토론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최, 8월 13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
일본 산토리 주류가 수량 한정 제품 ‘산토리 호박(琥珀)의 편안함’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5%로, 호박색 엠버 타입의 한정 양조 맥주이다. 로스팅한 맥아의 깊은 맛, 파인 아로마 호프(Fine aroma hop) 유래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향이 특징이다.350㎖와 500㎖ 두 가지 용량의 캔제품으로 출시됐다.7월 23일부터 일본 전역의 훼미리마트
일본 코이케야 사가 ‘치비노와’ 시리즈의 기간 한정 신제품 ‘치비노와 바삭바삭한 카레빵 맛’을 출시했다.‘치비노와 바삭바삭한 카레빵 맛’은 손가락에 끼워 먹는 간식으로, 카레빵을 먹을 때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새롭게 개발한 옥수수 생지로 실현했다.7월 15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참고 소매가격은 120엔이다.
일본 산토리 주류가 ‘브루갈 엑스트라 드라이’를 리뉴얼 해 출시했다.‘브루갈 엑스트라 드라이’는 알코올 도수 40%로, 호평을 얻고 있는 ‘브루갈 블랑코’의 드라이한 맛을 한층 더 어필하기 위해 리뉴얼된 제품이다.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2~5년 숙성시킨 원주를 사용해 드라이하면서 제대로 된 맛을 실현했다.8월 상순 일본 전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7
일본 야마자키 나비스코 사가 ‘에어리얼’ 시리즈의 신제품 ‘에어리얼 농후 체다치즈 맛’을 출시했다.‘에어리얼’ 시리즈는 4층 구조의 콘 스낵으로, 이번 신제품은 바삭바삭한 식감과 함께 시즈닝 파우더와 치즈크림의 맛을 더해 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8월 5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20엔(세금별도)이다.
일본 모리나가 사가 ‘포테롱’ 시리즈의 신제품 ‘포테롱 파 소금 갈비 맛’을 출시했다.‘포테롱’시리즈는 컵 형태로 먹기 간편하고 식감은 바삭바삭한 튀기지 않은 스틱형 감자스낵이다. ‘포테롱 파 소금 갈비 맛’은 파와 참기름, 흑후추를 첨가해 여름철에 알맞는 얼큰한 맛으로 완성했다.7월 9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참고 소매가격은 126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