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계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이대형(정보통계담당관실) △경영인력과 기술서기관 박주환(경영인력과) △농업기반과 기술서기관 한준희(4대강새만금과) △축산경영과 서기관 문태섭(축산경영과) △방역관리과 기술서기관 이기중(방역관리과) △검역정책과 서기관 지일구(검역정책과) △지도안전과 기술서기관 전길권(지도안전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 식물
신원에프아이는 7월 16일자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마감하고 최형택 대표이사가 복귀해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6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올림픽 대표단을 격려했다.서규용 장관은 오륜기를 본떠 만든 ‘오륜 농산물’을 대표단에게 전달하고, “승패를 떠나 올림픽 정신에 따라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륜 농산물’은 초록을 대표하는 수박, 노랑 참외, 파랑 청포도, 빨강 토마토, 검정 검은콩으로 구성했다.이어 오찬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동영 現 상임이사가 제3대 상임이사로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이동영 상임이사는 2008년부터 서울우유 제2대 상임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2014년 8월까지 2년간의 상임이사직을 재임하게 됐다.이동영 상임이사는 영남대 축산학과를 졸업, 1978년 서울우유에 입사했으며, 서울우유 경영지원상무와 영업상무를 지냈다.
낙농진흥회는 직제 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낙농진흥회는 부서를 기존 2부 2실에서 3부로 개편했다. 사업부 명칭은 낙농기획부, 홍보실 명칭은 홍보부로 변경하고, 낙농정보실은 다른 부서와 통폐합했다.기존 낙농정보실 전산지원팀은 낙농기획부로 편입됐으며, 낙농정보실 낙농조사팀 업무는 경영지원부 IDF운영팀에서 맡도록 했다.△낙농기획부 부장(1급) 조재준 △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사진 왼쪽)은 통계청(청장 우기종, 사진 오른쪽)과 12일 진흥원에서 통계업무 협력약정(MOU)을 체결하고 국가통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산업 일선 현장의 경험과 축적된 관련 자료에 통계청의 기초통계자료 및 통계작성 노하우를 접목시켜 보건산업 분야 통계를 확대하고 품질을 향
빈소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연락처 02-3410-6912
음식에서 단맛을 추구하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 성향의 하나로 단맛 물질의 기원은 역사와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엿이나 감주 등 맥아당 성분의 감미료가 고대에도 있었고 로마시대에도 꿀을 사용한 역사 기록이 있다.단맛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설탕의 등장이다. 사탕수수를 재배하여 설탕을 처음으로 제조한 사람들은 사라센인으로 북아프리카와 이
충청남도는 신임 농업기술원장에 김영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을 7월 10일자로 발령했다.신임 김 원장은 1983년 금산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 1990년에 농촌진흥청으로 전입하여 기획, 평가, 농업인 교육, 농작물 병해충, 원예, 기술지원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진청 지도정책과장, 식량축산과장 등을 지냈다.충남도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 김영수△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김성일 △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이상영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토양비료과장 이덕배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장 소규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분자육종과장 김동헌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성열규
최근 채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채식주의자들의 모임이 생겨나는가 하면 채식 베이커리 카페, 아이스크림점 등이 등장하고, 2011년에는 채식을 테마로 하는 잡지까지 창간되었다.채식의 종류도 단기간 고기만을 먹지 않는 채식을 비롯하여 우유, 계란류, 생선류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까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종교적인 이유에서든, 동물보호의 입장에서든, 건
녹차(綠굮)시장이 위기라고 한다. 녹차를 포함한 전통차 시장은 2000년대 중반까지 꾸준히 성장했으나 최근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녹차의 구성성분에 대한 과학적인 규명은 1827년 오드리(영)에 의해 발견된 녹차 속의 데인(Thein)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본격화되었다.현재까지 밝혀진 녹차의 성분은
여인홍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5일 서울 성모병원 신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가진 제3회 식품기자포럼에 참석, 농산물 수급 특성과 수급 안정의 필요성, 수급안정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기자들에게 물가와 관련된 기사를 쓸 때 농산물 수급 특성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5일 서울 성모병원 신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가진 제3회 식품기자포럼에서 식품업계가 처한 현실과 식품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장애가 되는 제도상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산업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식품산업 육성 방향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밀은 벼, 옥수수와 함께 세계 3대 작물 중 하나로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기 전부터 재배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기원 전 100년 경 중국을 통해 들어와 재배하기 시작하였으며, 근대 이후 서양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가 점점 증가하였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미국의 무상 원조와 70년대 값싼 해외 밀 수입정책으로 국내 밀 생산기반은 급속도로 무너져 급기야는 자급률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부 축산물안전과장 수의연구관 위성환(검역검사본부 축산물기준과장)- 2012. 7. 4일자 -
△정보화사업본부장 박치경△가치확산본부장 이강원△인재양성본부장 김규억△정보화전략실장 민근홍 △미래전략실장 장준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영업ㆍ낙농지원ㆍ경영지원 상무직을 비롯해 본부장급에 대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서울우유는 △영업상무에 최철수 전 마케팅본부장 △낙농지원상무에 정재호 전 낙농사업분사장 △경영지원상무에 정동준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또 △마케팅본부장에 이상재 전 북부지점장 △낙농사업분사장에 김종배 전 낙농사업팀장 △경영지원본부장에 이병학 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