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발인 : 8월 26일 오전 9시 전화 : 02-3010-2265
△전략양식연구소 생명공학과장 안철민
△농수산식품연수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윤종(녹색미래전략과장)
휴대폰 통화연결음 ‘오빤 강남스타일’“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18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은 “지난해 6월 수의과학검역원·식물검역원·수산물품질검사원 등 3개 기관이 통합해 출범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공무원 조직으로서 최상의 진영을 갖추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장에 조규담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임명돼 17일 기준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조규담 원장은 1977년 행정고등고시(21회)에 합격해 산림청 임업연수부장,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파견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관리부장, 농수산식품연수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역임한 농림행정 전문가이다.특히, 1999년에는
MPK그룹(구 ㈜미스터피자)은 14일 서울 방배동 본사 인송홀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영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이주복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정우현 단독대표이사 체제가 정우현, 문영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신임 문영주 사장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밀과 보리보다 많아 4.4%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귀리는 종실이 단단하기 때문에 그대로 섭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눌러 납작하게 만든 ‘오트밀’의 형태로 소비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오트밀’은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소아식이나
손병근(SPC그룹 식품기술연구소장) 병기(회사원) 병창(회사원) 형록(개인사업) 준영(개인사업)씨 부친상빈소 칠곡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VIP 202호발인 15일 오전 9시전화 053-200-25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거쳐 서울대 의대 박노현 교수를 R&D진흥본부장으로 임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신임 박노현 R&D진흥본부장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박 교수는 서울대병원 QA담당 교수, 기획부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의료 질 향상, 보건복지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충북 제천의 고추 밭과 강원도 태백·정선의 고랭지배추 밭을 방문해 고추와 고랭지배추 작황 등 수급상황을 점검한다.고추와 고랭지배추 산지 방문은 최근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김치의 주원료인 고추와 배추의 생육상황을 직접 점검해 적절한 수급 대책을 마련,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 장관은 앞으로도 주요 품
여러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사람을 미식가라 부르기도 하고 식도락가라 일컫기도 한다. 이들은 전국에 있는 이름난 식당을 찾아다니며 천리 길도 멀지 않다고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가 즐기곤 한다.우리가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은 먼저 생존을 위해서 음식을 먹게 된다. 농업과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서 식량의 여유가 생기고 매일 상식하는 많
△지식재산관리팀 방창석△농산업지원센터 홍영호△식량원예사업팀 김희순△대외기술협력팀 이원옥△비료사료분석팀 박명한△지식재산관리팀 강신호△식량원예사업팀 이윤정△전략기획홍보실 문지은△농산업지원센터 김주완△식량원예사업팀 이병철△운영지원실 윤금심△비료사료분석팀 김명희
오늘 한낮 창공의 모습은 어쩌면 15년 전 식품저널 창간호를 마감하면서 인사말을 쓰던 그날을 빼어다 박은 것처럼 똑같을까요. 그날 유난히 두둥실 아름답게 떠 있던 뭉게구름과 티없이 맑은 창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태풍이 지난 후 이맘 때 쯤 하늘은 10년 전이나 100년 전이나 비슷했겠지요.만물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매일 똑같은 하늘은 아니겠지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9월 ‘천일염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국산 천일염을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 및 이탈리아의 코마치오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화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이는 곧 ‘천일염의 세계화’를 달성하겠다는 것으로, 정부는 그동안 ‘광물’로 분류되어 세계적으로 과소평가를 받아왔던 한국 천일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본격적
최근 인구의 노령화가 국가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실로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노년기를 최대한 연장시키는 고령인구의 건강 문제에 대한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노령기의 건강은 신체활동과 인지능력 유지 여부에 의해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우리나라의 고령화 대책 및 관련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8월 1일 영국 외무연방실이 개최하는 글로벌보건정책포럼(Global Health Policy Forum) 창립회의에 참석한다.글로벌 보건정책포럼은 보건정책회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출범하기 위해 영국왕실의 고위위원, 카타르재단 이사장 및 영국총리 등을 비롯해
사회를 구성하는 인구가 고령화되면서‘노인건강’에 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의 지속적 증가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국민 건강을 증진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NBJ(Nutrition Business Journal, 2010)의 보고에 따르면, 범세계적 건강기능성식품의 시장 현황은 통계기관 및 시기별로
우리나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섭취 권고량(2,000mg) 보다 2.4배(4,878mg) 높고 일본, 영국, 미국 보다 더 많은 섭취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보건복지부는 2020년까지 나트륨 20% 줄이기 운동을 시작하였다.이처럼 나트륨 섭취가 높은 이유는 국, 찌개, 젓갈 및 장류 등을 즐겨하는 식습관이 지적되고 있다.소금은 우리의 몸속에서
맥주보리라고 하면 먼저 ‘맥주’가 떠오르고, 맥주만을 만들기 위한 보리일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일반 쌀보리나 겉보리, 사료용인 청보리와는 다른 종류에 속한 보리 같다”라는 말도 자주 듣는다. 맥주보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겉보리에 속한다. 단지, 이삭에 종실이 달린 형태가 다르다는 점이 특징인데, 형태가 두 줄인 경우 맥주보리,
△기획조정관 박철웅△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임재암- 2012. 7.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