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츠카 제과가 ‘튀김 감자떡 파래맛’을 출시했다.일본산 찹쌀을 100% 사용한 생지에 100% 홋카이도산 감자를 으깬 감자가루를 잘 섞어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은 감자 맛의 떡튀김 제품이다. 부드러운 파래를 골고루 입혀 끝 맛까지 파래의 풍미가 살아있도록 했다.9월 9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참고 소매가격은 220엔이다.
일본 산토리 주류가 ‘角 하이볼 캔’ 시리즈의 리뉴얼 상품 ‘角 하이볼 캔 진한’을 출시했다.‘角 하이볼 캔 진한’은 ‘角 하이볼 캔’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9%로, 20세기 초 일본의 바(Bar) 등에서 마시던 ‘角 하이볼’의 진한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2012년 여름 350㎖ 용량으로 출시한 이후 500㎖ 캔으로도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
△농업회사법인울주블루베리(정태식ㆍ100ㆍ농업 경영) 울산 북구 진장동 284-5번지△장수식품(최병화ㆍ200ㆍ제과 제빵 제조업) 울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1313-9△마플(서예영ㆍ100ㆍ국내산 친환경 농산물 및 농식품 생산 개발 가공 유통 판매업) 광주 광산구 수완동 1103번지△오름농산(박상혁ㆍ50ㆍ농산물 중도매업) 광주 서구 매월동 954번지△중앙상회(
‘Biotech Crops : Key Solutions for Climate Changes & Sustainable Agriculture(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생명공학기술)’ 국제 심포지엄 = 농촌진흥청 산하 GM작물실용화사업단‧ILSI Korea 공동주최, 9월 13일 오전 9시, 킨텍스 컨벤션센터‘탄수화물 기반 가공식품의
일본 마루토모 사가 볶음밥 재료 ‘양상추 볶음밥 素’를 출시했다.가쓰오부시, 고등어, 쪄서 말린 정어리 등 3종류의 어분을 사용하고, 게 페이스트와 치킨 엑기스로 맛을 더했다. 쌀알과 거의 같은 사이즈의 가다랑어가 맛과 향을 한층 높인다. 액체 타입으로 섞기 쉽고, 조미액 성분이 쌀의 표면을 코팅해줘 보슬보슬한 식감을 살려준다.9월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일본 야마키가 ‘조금 사치스러운 장인의 국물’ 시리즈의 신제품 ‘오뎅 쯔유’을 출시했다.담백한 맛과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묵 국물로, 냉각 숙성시킨 가쓰오부시와 구운 날치로 국물을 내고 홋카이도 도난산 다시마로 맛을 더했다.희석한 쯔유에 각종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감칠맛 나는 어묵을 즐길 수 있다.8월 26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 중이며,
일본 호코 사가 오키나와산 모즈쿠와 가고메 다시마를 주원료로 만든 ‘모즈쿠와 가고메 다시마 수프’를 출시했다.동결건조 가공을 통해 모즈쿠와 가고메 다시마의 미끈미끈한 점액질 식감을 재현했다. 식이섬유 100㎎을 첨가해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9월 2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42엔(세금별도)다.
세계적인 먹거리 불안과 한국사회의 대응 토론회 = 국민농업포럼‧소비자시민모임‧한살림연합 공동 주최, 9월 12일 오후 2시, aT센터 중회의실‘Biotech Crops : Key Solutions for Climate Changes & Sustainable Agriculture(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생명공
일본 야마키가 ‘진한 된장 모츠나베 국물’을 출시했다.가다랑어와 돼지뼈를 우린 진한 국물 맛에 보리된장과 쌀된장을 혼합한 곱창전골(모츠나베) 전용 국물이다. 흰색 참깨와 구운 마늘이 풍미를 더한다.8월 26일 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 중이며, 3~4인분 용 750g의 가격은 367엔이다.
일본 기린맥주가 ‘스미노프 아이스’ 시리즈의 ‘그린애플 바이트’를 리뉴얼 출시했다.이 제품은 프리미엄 보드카 스미노프를 베이스로 시원한 탄산을 함유한 그린애플 맛을 완성했다.‘스미노프 아이스’ 시리즈는 1999년 영국에서 발매된 이후 RTD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다.‘스미노프 아이스’ 시리즈는 2003년 일본에 처
일본 스가키야 식품이 ‘컵 SUGAKIYA라면’을 리뉴얼 출시했다.스가키야 전통 일본식 돈코츠(돼지 뼈) 국물을 재현한 육수는 튀기지 않은 가는 면에 잘 스며든다. 음식 맛을 살리기 위해 분말에서 향미 오일로 재료를 변경했고, 속재료로는 차슈, 멘마, 파 등을 넣었다.9월 2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209엔이다.
세계적인 먹거리 불안과 한국사회의 대응 토론회 = 국민농업포럼‧소비자시민모임‧한살림연합 공동 주최, 9월 12일 오후 2시, aT센터 중회의실
일본 기린맥주가 알코올 도수 5%의 칵테일 와인 신제품 ‘와인 칵테일 와인 스프리처 레드 상그리아’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무첨가 레드 와인으로, 포도 과즙과 오렌지의 풍미를 더해 프루티한 맛을 소다로 상쾌하게 완성했다.알코올 도수를 종래의 6%에서 5%로 낮춰 마시기 편하며, 식사에도 어울리는 맛을 실현했다.9월 10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된다.
일본 나가타니엔 사가 ‘차가움을 모르는 씨’ 시리즈의 신제품 ‘생강 목캔디 차이풍’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생강이 들어간 목캔디로, 인도식 밀크티인 차이티 풍의 부드러운 맛과 향기로운 향신료, 생강이 어우러져 있다.9월 2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28엔이다.
일본 기린ㆍ트로피카나가 ‘트로피카나 건강한 과일’ 시리즈의 신제품 ‘트로피카나 건강한 과일 흑포도 블랜드’를 출시했다.‘흑포도 블랜드’는 ‘오렌지’와 ‘그레이프 프루트 with 토마토’에 이은 ‘트로피카나 건강한 과일’ 시리즈 3탄으로, 진한 단맛과 떫은맛의 흑포도를 바탕으로 적포도,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혼합한 과즙음료(과즙 50% 사용)이다.비타민C 3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우리 수산물 안전한가?’ 심포지엄 = 국립수산과학원‧부경대학교 공동주최, 9월 10일 오후 2시, 부경대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공산업체 초청 간담회 = 농촌진흥청 주최, 9월 10일 오후 2시,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국내 오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 농촌진흥청R
일본 동양수산이 ‘마루짱 7종의 채소를 먹은 수프’ 시리즈의 신제품 ‘탄탄맛’을 출시했다.탄탄맛은 탄탄면의 매콤함을 살린 것으로, 돼지고기 추출물과 백된장 베이스에 두반장의 매운맛을 더했다. 속재료로는 양배추, 양파, 파, 당근, 완두콩, 부추, 옥수수 등 7종의 야채를 사용했다.한 컵으로 하루에 필요한 야채의 1/3(약 117g, 일본 후생노동성 권장 성
일본제분이 ‘오 마이 치즈 퐁듀’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용기에 옮겨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치즈 퐁듀로, 야채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맛이다. 쉽게 굳어지지 않아 딥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8월 20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209엔이다.
일본 크라시에 식품이 소프트 캔디 ‘빠직 과일’ 시리즈의 신제품 ‘빠직 과일 사과맛’을 출시했다.사과 껍질을 벗겨 먹는 것처럼 뜯어 먹거나 열매를 통째로 먹는 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합성 착색료와 보존료는 사용하지 않았다.9월 9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05엔이다.
일본 모리나가 제과가 ‘퐁 주스 아이스바’ 시리즈의 신제품 ‘퐁 주스 맛 & 그레이프 주스 맛’을 출시했다.퐁 주스 맛과 포도주스 맛을 한 데 모은 어소트 타입으로, 한 상자에 8개 제품이 들어있다. 기존의 80%의 과즙 함량을 100%로 늘려 진한 과즙맛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8월 26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80엔(세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