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대표 유윤상)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 온 것으로, 대상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하게 된다.대상에프앤비 전형철 마케팅실장은 “나눔을 통해
농심이 1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와 지방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열고, 이날 모은 헌혈증 43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최근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예년보다 많은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사전 예약을 받고 온라인 문진을 하는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 임직원 30여 명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14일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헌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 버스 탑승 인원을 시간별로 편성해 대기 시간와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한국마즈 정선우 대표의 지명을 받은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콘푸로스트의 마스코트 ‘토니’, 첵스 초코의 캐릭터 ‘체키’와 함께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고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7일부터 9일까지 양재사옥에서 ‘보건복지부 2020 응원해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을 한다.복지부의 ‘2020 응원해요 캠페인’은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전 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SPC그룹은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과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경훤 소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에 몸과 마음을 바쳐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경훤 소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서 이창환 회장에게 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식품안전 유공자 총 142명에게 훈ㆍ포장 및 표창을 전달했으며 기념사,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등을 했다.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와 임직원들이 10일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경수 대표는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롯데푸드는 대구ㆍ경북지역 도시락 지원, ‘파스퇴르 바른목장우유’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왔다. 또 대학생 마케터 모집에 있어 화상
맥도날드는 대구 지하철 환경 미화와 방역을 담당하는 청소 근로자들에게 빅맥과 커피 총 1200개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직원이 연일 이어지는 방역과 미화 작업에 많이 지쳐 있는 소속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맥도날드에 문의하면서 이뤄지게 됐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힘든 청소와 방역 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경상북도에 홍삼제품 700세트를 전달했다. 이들 제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것으로, 소비자가 기준 1억원 상당이다.‘헬스원 황작’ 브랜드의 홍삼정과 홍삼스틱으로 구성된 기부 제품은 경북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6곳의 의료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롯데제과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5일 경북도청에서 기부 제품 전달식을 가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에게 파리바게뜨 빵과 삼립 생수를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제품은 서울, 과천, 원주에서 근무하는 질본 1339 콜센터 상담원 500여 명에게 전달되며, 지원 규모는 빵과 생수 총 2000개이다.SPC그룹은 지난 2월에도 1339 콜센터에 파리바게뜨 빵과 삼립 생수 2000개를 지원한
파리크라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모금행사로 마련한 기부금을 25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기부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이름의 이번 모금행사는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하면 ‘러브메신저’ 피규어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호흡기질환
오리온이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통해 일산백병원에 6년 연속 의료 취약계층 환아를 후원하고, 의료진을 위한 ‘초코파이情’ 50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치료비는 2019-2020 프로농구 시즌 동안 고양 오리온 홈경기 시 현장에서 판매된 ‘정(情)티켓’과 ‘럭키볼’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오리온은 25일 일산백병원을 통해 정티켓 운영 등을
샘표가 22일 전 임직원 800여 명과 본사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편지를 선물했다. 최근 서울 충무로 본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놀라고 걱정했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각 가정에 배송된 꽃은 수국과 작약으로, 전남 강진 17개 화훼농가가 모인 ‘그린화훼법인’에서 재배한 생화다.꽃과 함께 배송된 편지를 통해 박진선 샘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1일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를 전달했다.‘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에 기부돼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빼빼로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13일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우리한부모복지협회에 과자 199박스를 전달했다. 12일에는 다문화 가정을 돕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과자 490박스를,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에는 미혼모 자립 기금 마련 판매전을 돕기 위해 과자 135박스를 전달했다.지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3800여 만원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교급식 피해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영재)에 전달했다.7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농정원 신명식 원장과 임직원, 김영재 친농연 회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기관장과 상임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6일 ‘코로나19 대응 영농기술 지원반’ 현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대응 영농기술 지원반’은 코로나19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영농기술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6일 대전 둔산동 소재 서원초등학교(교장 윤국진)에 도서 2500여 권을 기증했다.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대상 도서 지원사업인 ‘꿈의 도서관’을 2017년부터 전개하고 있다.올해 수혜처는 대전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학생들의 독서 열의가 높은 서원초등학교를 선정했다. 1994년 개교한
농심은 오는 5월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환아 가정에 축하 선물세트를 보내는 ‘심심( 心心) 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심심키트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의 생일과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전달된다. 농심은 환아의 나이와 성별, 개인적 취향을 고려해 장난감, 도서,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로 심심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