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올가홀푸드, 정식품, 푸드머스, 한국인삼공사 등이 7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고 12년 이상 유지, 명예의전당에 올랐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8일 CCM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CCM 인증은 공정위가 기업이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에 새로 CCM을 도입한 기업은 뉴트리원 등 18개사, 재인증을 받은 기업은 농심, 정식품, 동서식품, 삼양식품,
정책
이지현 기자
2023.12.08 15:54